여수 향일암.
강화 보문암. 낙산사의 홍련암. 남해 보리암 이렇게 4곳이 유명하다고.
이곳은 여수 끝 돌산의 끝머리에 있는 일출이 장관인 유명한 사찰.
돌계단을 한참 올라야.
금오산 향일암.
오르는 도중에 내려다보이는 바다 풍경
일주문을 지나고도 한참을 더 올라야.
사람 하나 겨우 지날만 한 좁은 틈새길.
이곳을 지나야만 절 입구에 다다른다.
대웅전 전경.
금박 단장 공사를 하고 있다.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시원하다.
향일암이 있는 이 산의 모습이 멀리서 보면 거북이 같이 생겼다고
이 모습이 거북이 머리 같이 생겼다고.
한가로이 낚시배가 떠 있고
절 입구 관광객 상대의 저자거리.
돌산 갓 김치가 이곳 특산물.
먹음직 스럽다.
절 조금 못 미쳐있는 방죽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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