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많은 동문들이 모여 하루를 즐겼습니다.
43회부터 93회 후배들에 이르기까지 무려 50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루어 게임도 하고, 응원도 합니다.
운동장을 빙 둘러 천막을 치고
前 동문 회장이 자랑을 합니다.
우리나라 3대 모임이 호남향우회, 고대동문회, 해병전우회라는군요.
우리 고교 동문모임도 이에 못지않다며, 우리나라 4대 모임에 포함된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1000여 명 이상의 모임이 드물다는군요.
야구부 후배들을 소개합니다.
청룡기 3 연승의 금자탑을 쌓은 자랑스런 후배들.
4개 팀으로 나누어 응원에 열중합니다.
환호도 하고....
바베큐 파티에 잘 만든 도시락. 각종 주류에 안주, 과자들...
온 가족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구나 모든 참석자 및 그 가족들에게 야구복 등 푸짐한 기념품을 나누어 줍니다.
평생 처음 입어보는 야구복을 입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金弘道筆 秋聲賦圖 (0) | 2015.11.03 |
|---|---|
| 그냥 아줌마로 살 거야 (0) | 2015.11.03 |
| 친구 / 鄭澈 (0) | 2015.11.01 |
| 花卉翎毛(화훼영모) (0) | 2015.10.29 |
| 마음아 너는 어이 매양에 젊었는다? (0) | 201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