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모교 동문 운동회

甘冥堂 2015. 11. 1. 18:13

11월1일.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많은 동문들이 모여 하루를 즐겼습니다.

43회부터 93회 후배들에 이르기까지 무려 50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루어 게임도 하고, 응원도 합니다.

 

운동장을 빙 둘러 천막을 치고

 

 

前 동문 회장이 자랑을 합니다.

우리나라 3대 모임이 호남향우회, 고대동문회, 해병전우회라는군요.

우리 고교 동문모임도 이에 못지않다며, 우리나라 4대 모임에 포함된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이렇게 1000여 명 이상의 모임이 드물다는군요.

 

야구부 후배들을 소개합니다.

 

청룡기 3 연승의 금자탑을 쌓은 자랑스런 후배들.

 

4개 팀으로 나누어 응원에 열중합니다.

 

환호도 하고....

 

바베큐 파티에 잘 만든 도시락. 각종 주류에 안주, 과자들...

온 가족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구나 모든 참석자 및 그 가족들에게 야구복 등 푸짐한 기념품을 나누어 줍니다.

평생 처음 입어보는 야구복을 입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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