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다니는 생맥주집,
이 집은 주로 2차를 즐기려는 술꾼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덩치가 山 만한 친구가 서빙을 합니다.
한 똥배한다는 친구가 그 옆에 서 있으니, 巨木에 매미 하나 붙어있는 듯.
너무 웃깁니다.
즐거이 사진 찍는데 동의 했으나,
초상권 운운하면 거의 맞아 죽을(?) 지도 몰라,
엉터리 가면을 씌웠습니다.
대단한 덩치입니다.
거의 120kg 정도의 거구에, 팔뚝이 옆 친구 허벅지보다 두껍습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술취해 주접떨다가는 상당히 괴로운 꼴을 당하겠지요?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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