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수구좌파의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
<아기돼지 엄마돼지>
토실토실 토착왜구 도와달라 꿀꿀꿀
정치검찰 오냐오냐 압수수색 꿀꿀꿀
적폐청산 검찰개혁 적폐청산 검찰개혁 촛불 모여라
토실토실 적폐 기레기 특종없나 꿀꿀꿀
적폐검찰 오냐오냐 기밀누설 꿀꿀꿀
<산토끼>
석열아 석열아 어디를 가느냐
국민 눈을 피해서 어디를 가느냐
자한당 조중동 다함께 잡아서
촛불국민 힘으로 모조리 없애자
<상어가족>
정치검찰 뚜루두뚜두
물러나 뚜루두뚜두
사라져 뚜루두뚜두
정치검찰공수처 뚜루두뚜두
설치해 뚜루두뚜두
이제는 뚜루두뚜두 검찰개혁
<곰세마리>
적폐들이 한 집에 있어
윤석열 조중동 자한당
윤석열은 사퇴해
조중동은 망해라
자한당은 해체나 해라
촛불국민 함께해
'검찰 개혁 동요 메들리'다.
10대 청소년 11명이 노래를 부르고,
'검찰개혁을 바라는 청소년들이 촛불 국민께 드리는 노래입니다'라고 쓰여 있다.
소년병 동원 극단주의다.
섬뜩하다.
'조국 수호, 윤석열 쫒아내자.'
아이들까지 동원하는 세력들.
강남좌파 기득권세력.
친북수구좌파
조국이라는 사회주의자 하나로 인해 나라가 둘로 갈라졌다.
남북한도 모자라 영호남 지역색. 구역색으로 나누어 진다.
광화문과 강남으로 편이 갈라졌다.
이게 나라냐?
경제는 엉망이고
북한은 기고만장하는데
노무현의 친구는 손발을 놓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남자 박근혜'가 될지도 모른다.
어느 오피니언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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