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동의학

걷기

甘冥堂 2019. 10. 31. 15:46

樹老根先枯 (수노근선고)

人老腿先衰 (인노퇴선쇠)

 

나무는 뿌리가 먼저 마르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약해진다.

 

운동

특히 걷기운동을 해야한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바르고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 퍼센트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鐵)의 삼각(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 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사람이다.

 

미국의 학자들은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400미터를 걸을 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 전문 연구학자 사치(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진다 하였다.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 관절과 무릎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 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15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쇠는 단련(鍛鍊)해야 강해진다.

사람의 다리도 마찬가지다.

단련(鍛鍊)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이다.

 

?️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걸어라.

?️ 걷고 또 걸어라.

?️ 50대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 걷고

?️ 60대에는 하루에 두 시간씩 걸으며

?️ 70대부터는 하루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씩 걸어라.

​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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