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마당 벽화

甘冥堂 2024. 4. 20. 08:37

김포에 위치한 인향마을

학우가 이곳에 벽화를 그렸다.

마당카페 가는 입구
벽화는 마당카페 주인이 그렸다.

고양이 세마리
그림을 그린이는 화가이면서 도슨트로 활동 중인 분이다.
도슨트란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을 말한다.
 
 환대속에 카페에 들렸다.

뒷동산에서 채취한 두릅순 무침

내 좋아하는 스파게티.

야채 사라다

한 상 잘 받았다.
여기에 한잔 술이 보태지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젓갈  (1) 2024.04.24
삼척 여행  (1) 2024.04.20
마드리드 왕복 항공료  (0) 2024.04.18
백학 비룡교 맛집  (0) 2024.04.13
창덕궁  (0)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