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노량진 밤은 깊어

甘冥堂 2024. 12. 23. 20:54

노량진수산시장

방어가 제철인듯

회 한 접시

이 모임의 이름을 '가끔 술' 이라고 정했다.
옛 직장 동료들의 모임이다.

즐겨 찾는 장소는 노량진 어시장이다.

찌개까지 싹

술이 있으니 노래가 있어야 하고...
그냥 갈 수는 없지요

흘러간 옛노래
그 실력. 시니어 가수로 나가시지...

이렇게 노량진의 밤은 깊어만 간다.
'가끔 술'
내년에 또 만납시다.

'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인도네시아 20일  (0) 2024.12.28
코리아 둘레길  (0) 2024.12.27
김 2장  (1) 2024.12.23
뚝배기 모임  (0) 2024.12.20
서울 약령시  (0)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