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방어가 제철인듯
회 한 접시
이 모임의 이름을 '가끔 술' 이라고 정했다.
옛 직장 동료들의 모임이다.
즐겨 찾는 장소는 노량진 어시장이다.
찌개까지 싹
술이 있으니 노래가 있어야 하고...
그냥 갈 수는 없지요
흘러간 옛노래
그 실력. 시니어 가수로 나가시지...
이렇게 노량진의 밤은 깊어만 간다.
'가끔 술'
내년에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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