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먼지가 우리 건강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지 모두 다 알고 있다.
황사라면 마스크라도 쓰겠는데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무심코 지나치기 일쑤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쓰게 되는 적은 생활비도 그렇다.
예를 들어
길거리를 다니다가, 아니면 짜장면 한 그릇 먹고 나서 커피를 마신다.
이를 무심코 하루에 두어 잔씩 마시곤 한다.
걸어서 10분이면 갈 곳을 버스나 택시를 이용한다.
잘 쓰지도 않는 가전제품을 구독한다.
1+1 유혹에 빠져 당장 필요치도 않은 물건을 구매한다.
금방 싫증이 나는 굿즈를 사 모은다.
게임에 빠져 과다한 스마트폰 비용을 지불한다.
집 한 칸 마련할 돈도 없으면서 자가용을... 등등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마치 미세비용(?)처럼 써버린다.
생각해 보자.
이런 작은 비용을 절약하고 모으면 얼마나 될까?
한 달. 두 달, 일 년, 2년 쌓이다 보면
그 금액이 얼마나 될까?
아마 수천만 원은 될 것이다.
그냥 별거 아닌 것처럼,
마치 미세먼지처럼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낭비하는 돈.
꼰대들이 "티끌 모아 태산" 하는 말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미세먼지가 건강을 해치듯
미세소비가 일생을 망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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