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노을지는 한강변

甘冥堂 2008. 8. 8. 07:25

 낚시대를 걸어놓고 담소를 즐기는 강태공들

 

 

 멀리 올림픽 공원이 보입니다.

 

 서쪽으로 해가 집니다.

 

 

 

다리 건너 목동 지역이 보입니다.

 

 저녁이 되니 수영장이 한가해집니다.

 

 아름답지요?

 

 태양이 지고 아직 붉은 노을이 남아 있읍니다.

무덥던 여름날의 하루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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