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그냥 지나쳐, 다음 기회를 만들자.
이렇게도 생각해 보았으나 ,그냥 지나쳤으면 엄청 후회 할 뻔한 곳.
쿤밍 기차역 바로 옆에서 석림 직행 버스를 타고 두 시간여.
석림입니다. 그 옛날에는 이곳이 바다였었다고.
말이 필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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