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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배낭여행-석림

甘冥堂 2009. 7. 15. 12:48

 이곳을 그냥 지나쳐, 다음 기회를 만들자.

이렇게도 생각해 보았으나 ,그냥 지나쳤으면 엄청 후회 할 뻔한 곳.

 

쿤밍 기차역 바로 옆에서 석림 직행 버스를 타고 두 시간여.

석림입니다. 그 옛날에는 이곳이 바다였었다고.

 

 

 

 

 

 

 

 

 말이 필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