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누가 쓴들 名文이 아니랴

甘冥堂 2016. 4. 29. 23:36

중국 연길에 유학을 간 학우가 이런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연길 대학교 도서관앞에 있는 글이랍니다.

中庸 20章에 있는 글입니다.


 好學近乎知 力行近乎仁 知恥近乎勇 知三者治天下可也

 학문을 좋아함은 知에 가깝고, 힘써 행함은 仁에 가깝고, 부끄러움을 앎은 勇에 가깝다.

세 가지를 알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


글자 자체가 예술인 한자.

누가 쓴들 名文이 아니며 누가 새긴들 銘文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國 國學經典千古絶唱 500句에 해석을 달다.   (0) 2016.05.03
고다꾜솩쌔미 추잡꾸로 그기머꼬 ?   (1) 2016.05.02
人生三境界  (0) 2016.04.27
개미 허리  (0) 2016.04.23
창조는 편집이다  (0)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