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번역을 해도 긴가민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번에 호남 사투리를 해석할 때보다 더 어렵습니다.
같은 나라에, 또 외국의 한 개 州보다도 좁은 땅덩이에 살면서
이렇게 지방마다 말이 다르다니 참 재미있습니다.
한글이 없었으면 이런 말들을 어떻게 기록했을까, 다시 한번 한글의 고마움을 느껴 보기도 합니다.
*2015년도 00일보 수습기자시험 문제. (언어영역)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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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 가스나야..
만다꼬 질질짜맨서 방 기팅이에 쌔리 공가가 있노?
니가 그카이 가가 그카지
니가 안그카믄 가가 만다꼬 그칼끼고
글마 끌베이가튼데 단디 정니하고
그른너믄 재끼뿌고
퍼뜩 이자뿌라 영 파이다
금마 아이라도 까리하고 혼빵가는 아덜 천지빼까리다
고다꾜솩쌔미 추잡꾸로 그기머꼬 ?
글그치게스리
내한테 함 자피바라 고마쎄리마
어데 널짜뿌가꼬 궁딜 주차삘라니깐ㅡ
마 쫌 인쟈 고마질질짜라 엥가이
햇쓰니까네...
<문제>위 지문에서 어머니에게 혼나는 여자 주인공의 구체적인 직업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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