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不學無術 배우지 않으면 재주도 없다
(아닐 부, 배울 학, 없을 무, 재주 술)
西漢시기에 藿光(곽광)이라고 불리는 대장군이 있었는데, 漢武帝의 신임을 깊게 받았다.
무제가 죽은 후, 그는 먼저 昭帝를 보좌하고, 또 宣帝를 옹립하여, 줄곧 한나라 조정에 진심진력 했다.
다만 그는 스스로 공이 크다고 믿어서, 학습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일을 처리할 때 책략이 모자랐다.
사학가인 班固(반고)가 그를 평가할 때,
한 방면에서 그의 공로를 찬양하면 다른 한 방면에서 그를 지적하게 된다.
“배우지 않으면 재주도 없고, 큰 이치에 어둡다.”
▶无术 [wúshù] 1.[동사] 방법이 없다. 도리가 없다. 2.[동사] 기예가 없다. 특별한 재주가 없다.
▶霍 : 빠를 곽,고을 이름 사
▶一直 [yìzhí] 1.[부사] 계속. 줄곧. [동작 혹은 상태가 지속됨을 나타냄] 2.[부사] 곧장. 곧바로. 줄곧. 3.[부사] 관련되는 범위를 나타냄.
▶缺少 [quēshǎo] 1.[동사] (인원이나 물건의 수량이) 부족하다. 모자라다. ≒[缺乏(quēfá)]
▶赞扬 [zànyáng] 1.[동사] 찬양하다. 찬송하다. 칭찬하다. ↔[讽刺(fěngcì), 批评(pīpíng)]
▶指出 [zhǐchū] 1.[동사] 밝히다. 지적하다. 가리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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