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너의 글을 써

甘冥堂 2020. 1. 4. 20:12

지금 세상은

SNS로 소통하지 않으면

세상 물정 모르는 외톨이가 되고 만다.

 

친구들이 보내 오는 갖가지 소식들.

어떤 것은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도 있지만.

어떤 글은 전혀 헛소리인 것들도 많다.

거의 남의 글을 퍼온 것들이다.

 

"너의 글을 써."

 

그게 그렇게 맘대로 되겠는가?

아쉬울 뿐이다.

 

오늘도

정국, 건강. 인생살이. 노후...

 

뻔한 소리를

소위 유명하다는 자의 글을 그대로 옮긴다.

그거 이미 다 아는 얘기 아닌가?

 

이제 우리도 세상을 관조를 할 필요가 있다.

맨날 유튜브나 엉뚱한 좌파들의 글을 굳이 읽을 필요가 있겠나,

그렇게 할 일이 없고 생각이 없는가?

 

말은 그럴듯 하지만

나 자신도

친구들이 이나마 보내주지 않으면

무슨 낙으로 살겠나?

 

"너의 글을 써!"

 

내가 글을 보내면

아무도 안 읽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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