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동의학

바이러스에 침뜸 요법

甘冥堂 2020. 2. 29. 11:19

코로나19는 콧물보다는 발열과 마른기침이 주요 증상이다.

일부는 경미한 인후통과 약간의 한기를 느낀다고도 한다.

반면 독감은 발열 외에도 근육통과 몸살 기운, 두통 등의 증세를 동반한다.


면역력이 좋으면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한방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법은 뜸이 대표적이다.

뜸은 혈자리나 환부에 쑥을 태우거나 온열을 가하는 한방치료법이다.

따뜻한 기운을 경락에 불어넣어 경락을 소통시키고 기의 순환을 원활히 하면서

나쁜 기운을 쫓아내는 것이 뜸치료의 기본 원리다.


황제내경에,

인체내의 正氣인 면역력이 강하면 邪氣인 외부의 균이나 바이러스가 침범하지 못한다고 한다.

오랫동안 조상의 건강을 지켜온 뜸을 통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자.



코로나19 우한 폐렴에 대한 뜸 처방

삼리. 곡지. 중완. 전중. 풍문 .폐유에 뜸

처음 감기로 열이 있을 때는 풍문 또는 폐유에 뜸 9장에서 15장 뜬다.


감기

요혈은 곡지. 삼리. 중완. 폐유다.

초기 감기에는 풍문에 여러 장 뜸을 뜬다

열감기 - 대추와 풍문에 9~15 장



한방병원에 가서 뜸을 뜨면, 뜸 자리가 남아있으니 그 자리에 계속 뜸을 뜨면 된다.

쑥뜸 한 통이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뜸 뜨는 시간도 5분 이면 충분하다.

집안에서도 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고 시간 절약도 된다


조상의 지혜인 쑥뜸으로 국가적인 난국을 슬기롭게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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