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아재 개그 2

甘冥堂 2024. 7. 7. 00:02

👉날도 더운데 웃고살아유~!👍 
               (오리씨리즈!)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결혼한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유머가
항간에 유행이라나 뭐라나? ㅋㅋㅋ

► 빚 안지고 집에서 알뜰하게
살림 잘하는 부인
⇒ 집오리

►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펑펑 쓰고
빚까지 지는 부인
⇒ 탐관오리

► 꾸준하게 돈 벌어오는 부인
⇒ 청둥오리

► 투잡으로 집을 늘리고
재산을 모으는 부인
⇒ 유황오리

► 살림도 잘하고 남편보다 돈도
잘 벌어오는 부인
⇒ 황금오리

►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어오는 부인
⇒ 황금알을 낳는 오리

► 돈도 못벌고 살림도 못하고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부인
⇒ 어찌하오리

► 돈도 못 벌고 살림도 못하고
교회에서 사는 부인
⇒ 주께가오리

► 열심히 벌어서 한재산 모아놓고
먼저 저세상으로 간 부인
⇒ 앗싸가오리

► 날씬한데 예쁘기도 하고 볼수록
매력있고 살림도 잘하고 돈도 잘 벌고
가족과의 사이를 좋게 만들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부인
⇒ 💖사랑하오리💖

나는 무슨 "오리" 일까요? ㅋㅋ
많이 웃으셨나요?
더울때일수록 웃음이 최고의 보약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많이 많이 웃는😂 하루되시라요~🤣😀😂



유머와 함께하는 명언

( 우리 남편 )
아주머니 3명이 파티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아주머니는
" 나는 우리 남편 머리 색깔이
하얀색이니까 흰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 겠어 " 라고 했고

두번째 아주머니는
" 나는 남편 머리가 검은 색이니까
그것에 맞추어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가야지 "라고 했어요.

그러자 세번째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 에휴 ~ ~ 그럼 나는 홀딱벗고 가야 하는 거야 ? ? ? "
아니! 왜~요?
?
?
?
우리 남편은 , 남편은!!! 대머리 거든요?
머리털이 아예 없어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ㅡ 월리암 제임스 ㅡ

 
( 제비와 꽃뱀 )
직업은 귀천이 없다!
제비와 꽃뱀이 모텔에서 불심검문에 걸려 경찰서로 연행됐다.
경찰이 제비를 심문했다.

* 경찰 : 당신 직업이 뭐요?
* 제비 : 곰곰히 생각하다... 직업이요 ?? 상업입니다.
* 경찰 : 상업이요? 구체적으로 얘기 해!
* 제비 : 예~ 고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 경찰 : 쬐려보면서~~~~ G랄을 하세요!~~~

다음은 꽃뱀한테 물었다
* 경찰 : 이봐! ~ 아가씨는 직업이 뭐야??
* 꽃뱀 : 고개를 푹숙이고 저~~~그게??
* 경찰 : 그게 뭐??? 말해봐요 !!
* 꽃뱀 : 그저....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하나 하고있어요!
* 경찰 : 뭐요?? ..

유머는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
ㅡ 르네뒤보 ㅡ


( 맹한 아내 )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이브를 만들어 주시자
아담이 너무 마음에 들어 끔찍이 사랑했다.

아담은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물었다.
'하느님, 어떻게 제 아내를 저렇게 아름답게 만드셨어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래야 네가 사랑할 거 아니냐?' 라고 하셨다.

계속 대화가 진행된다.
'어떻게 저렇게 착하게 만드셨어요?'

'그래야 네가 아껴줄 거 아니냐?

'그런데 하느님,
가만히 보면 아내가 좀 맹한 데가 있어요.
그건 왜죠?'

'그래야 아내가 너 같은 것을 사랑할 거 아니냐?'

우리 몸에는 완벽한 약국이 있다.
우리는 어떤 병도 치유할수 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웃음이다!.ㅡ 노먼커 존스 ㅡ


☆참~, 꼴값하십니다.

요즘 모든 분야, 심지어 어린이 숙제까지 컴퓨터가 처리하고,
근래에는 결혼중매까지 컴퓨터가 대행하는 세상이 되었다.

한 노총각이 중매사이트에 접속,
다음과 같은 조건을 입력시켰다.

첫째. 키가 커야하고,
둘째. 몸이 날씬해야 하며,
셋째. 숫처녀여야 하고,
넷째. 미인이어야 하며,
여섯째, 학벌도 좋아야 하며,
일곱째, 나이가 젊어야 하고,
끝으로 재산도 많아야 한다.

잠시후.
컴퓨터에서 다음과 같은 설문을 띄어 왔고,
해당 란의 각 문항에 솔직히 답하라 했다.

첫째. 당신은 키가 큽니까?
둘째. 체격이 우람합니까?
셋째. 숫총각이 십니까?
넷째. 미남입니까?
다섯째. 가문이 훌륭합니까?
여섯째. 학벌이 좋습니까?
일곱째. 나이가 젊습니까?
끝으로 재산이 풍부합니까?

노총각인 이 사내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무리 컴퓨더이지만 진실은 통할 것이란
생각으로 모든 난에 '아니오' 라는 글을 입력했다.
그러자,

잠시만 기다리라는 말이 컴퓨터에 뜨더니,,.
다음과 같은 회신이 떳다

참, 꼴값하십니다,,."


☆아~글쎄,,,과부아줌띠가,,빨래를 허는디,,

한 과부가 빨래터에 걸터앉아 빨래를 하는데 밑이 따끔해 보니
가재가 사타구니 속으로 들어가
그만 '그것'을 찝어 버렸다.
깜짝 놀란 과부가 가재를 잡아떼니 가재는 찝고 있던 살점을 꽉 쥔 채 떨어졌다.

사타구니에서 피가 흐르고 아파 깡총깡총 뛰던 과부가 기어가는 가재를 보니
아까운 살점을 쥐고 기어가는 것이 아닌가?
화가난 과부가 가재를 잡아 입으로 깨무니, 이번에는 가재란 놈이 입술살점을 뚝 떼어버리는 것이다.

과부는 빨래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두 살점을 쥐고 의원에게 달려가서 애원했다.
"제발 좀 붙여 주세요."
"이게 뭐요?" "윗입, 아랫입의 살점이오."
워낙 유명한 의원이다 보니 살점을 잘 붙여 아물게 됐다.
그런데 다 아물고 난 뒤에 문제가 생겼다.
짓궂은 의원이 아랫도리 살점은 입술에 붙이고

입술 살점은 아랫도리에 붙여 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 과부에게 맛있는 음식 얘기를 하면 아랫쪽이 실룩실룩거리고,
양물 얘기만 하면 입술이 벌름벌름했다고 한다.



참 한심한 놈

-몽고반점(蒙古斑點)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놈.
-복상사(腹上死)를 "절"이라고 우기는 놈.
-설운도, 달마도(達磨圖)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안중근의사(安重根義士)를 "병원의사"라고 우기는 놈.
-청남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口蹄疫)을 "지하철역"이라고 우기는 놈.
-세발낙지를 "발이 세 개"라고 우기는 놈.
-갈매기살을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살" 이라고 우기는 놈.
-노숙자(露宿者)를 "여자"라고 우기는 놈.
-대주교(大主敎)를 "다리"라고 우기는 놈.
-고물상,노점상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놈.
-곡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놈.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어느 횟집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5️⃣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 주어야 해요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ㅎㅎ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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