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처당.
지금 집에 불이 나서 타들어가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저 대고 있는 처마 밑의 제비.
트럼프 는 동맹을 불신하고 푸틴과 밀착.
국제규범 대신 힘을 앞세운 정치를 추구.
한국 협의없이 북괴와 담판 가능성.
국내에서는 둘로 나눠 대립과 갈등만 고조.
엄혹한 권력정치가 난무하는 광야를
온 정치권과 국민이 뭉쳐서 헤쳐나가도 될까 말까 한데
싸움질만 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어떤 유언을 남길까? (0) | 2025.02.23 |
---|---|
중국의 반부패 구호 (0) | 2025.02.22 |
마음을 넓혀야 (0) | 2025.02.22 |
노래따라 세월따라 (0) | 2025.02.21 |
베끼다 만 시 (0) | 202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