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동의학

치매예방 습관

甘冥堂 2025. 10. 7. 09:24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발병률을 최대 60%까지 낮출 수 있다.

지난해 란셋 치매 위원회의 보고서는

치매 환자의 약 45%가 환경적 위험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고 지적했다.

,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걱정 대신 환한 웃음을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도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지금부터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습관을 정리했다.

 

치매 위험을 낮추는 7가지 생활 습관

 

하루 50분 고강도로 걷는 것은 뇌 속 치매 독성 물질 축적을 줄인다.

단순한 가벼운 산책으로는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에서,

대화하기 힘들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루 50분 이상 걷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활동을 늘리는 것이 치매 예방에 유리하다.

미국 노인협회 저널에 실린 미국 건강 및 노화 경향 연구(NHATS)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9년 내 치매 발병 위험이 28% 더 높았다.

정기적인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 등 사회적 교류는 언어와 기억, 판단력을 함께 쓰는

복합적인 뇌 활동이기 때문에 치매 예방 효과가 크다.

 

하루 7~8시간의 숙면은 치매 원인 물질이 축적되지 않도록 억제한다.

 

스트레스 관리도 치매 예방에 중요하다.

인지적 비축분이란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이뤄진 교육과 학습을 통해 쌓인 정보로서

뇌 기능 손상 및 저하로부터 뇌를 보호하고 최적의 수행력을 유지하도록 한다.

 

글을 읽고 쓰는 지적인 활동을 늘리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기나 편지 쓰기, 컴퓨터를 사용한 글쓰기 등의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뇌 혈관 질환 발생률을 높이는 술은 줄일수록 치매 예방에 이롭다.

과음이나 습관적 음주는 인지기능 손상으로 인한 알코올성 치매의 원인이 된다.

중년기부터 많은 음주를 한 사람의 경우 노년기에 인지장애를 보일 확률이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역시 끊는 것이 뇌 건강에 이롭다.

 

지금까지 말한 '7가지 예방법'은 사실 건강하게 사는 생활습관과 다르지 않다.

모든 질환이 무섭지만, 치매는 기억을 잃어간다는 점에서 심리적 공포감이 크다.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 생활습관만 제대로 바꿔도

'치매'라는 공포에서 점점 멀어질 수 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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