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주식

서울 주택 향후 10년 수익률 150%

甘冥堂 2025. 10. 18. 17:33

정부 규제에도 서울 주택 향후 10년 수익률 150%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헤럴드경제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주최한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웰스 내비게이션(Wealth Navigation·부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에서도,

아기곰 부동산 칼럼니스트와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의 강연에는 많은 인파가 찾아

이 같은 열기를 입증했다.

 

정부 규제에도, 앞으로 10서울 아파트가 가장 유망한 투자처=아기곰은

투자의 안전 자산, 서울 아파트를 주제로 연 강연에서,

정부의 각종 정책이 아파트 가격 상승을 유인할 것으로 봤다.

국내 최대의 실명 부동산 커뮤니티 운영자이자 부동산 칼럼니스트인 그는

서울은 지난 10년간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아파트보급률이 낮다는 점에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아기곰은 지난 10년간 서울에 122만개 일자리가 늘어났고

고임금의 일자리가 서울에 많이 분포돼 다른 지역보다 아파트 수요가 크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아파트보급률을 보면 서울 상황은 심각하다.

통계청이 집계한 주택보급률에 따르면 2023년 말 서울 주택 보급률은 94%,

이 중에서도 아파트 보급률은 46%로 더 낮다.

 

서울의 아파트 비중은 도시화 비율이 높은 지역 중에서도 최하위인데,

보급 속도가 느린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지난 10년간 전국 아파트 비중이 59.5%에서 65.3%5.4%p(포인트)증가하는 동안

서울 아파트 비중은 58.6%에서 60.1%1.5%p 느는 데 그쳤다.

 

아기곰은 과거 4년간 서울 아파트의 착공이 줄었는데,

이로 인해 2026~2028년에 대규모 주택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주택보급률이 낮은 지역일수록 공급부족 현상이 치명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사실상 서울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을 정부가 보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기곰은 지난 10년간 주요 자산 산승률 비교시,

서울 아파트 상승률이 251%로 같은 기간 금값 상승률(247%)를 상회했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주택 매수 시 향후 10년간 전국 평균 수익률은 83.7% ,

서울은 150%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아기곰은 현재 주택에 투자했을 경우, 10년 후 예상 수익률 상위 지역으로는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시 마포구 성남시 분당구 서울시 양천구 서울시 송파구

고양특례시 덕양구

서울시 동작구 서울시 강남구 서울시 광진구 부천시 등을 꼽았다.

 

서울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건축, 재개발 기간을 보면 (단축을 하더라도) 통상 13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정권교체와 관계없이 서울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한다

재건축은 투기가 아닌 공급수단으로, 과감한 규제개혁을 위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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