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자(使君子)라는 이름 유래는 중국의 곽사군(郭使君)이라는 사람이
이 약초로 어린아이의 질환을 치료한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며,
이로 인해 '사군자'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곽사군이 약을 사용한 뒤로 그 효능이 널리 퍼지면서 후세 의가들이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사군자'라는 이름은 ' 使君子'로, '군자를 돕는 약' 또는 '군자를 위한 약'이라는 뜻을 내포합니다 .
이름에 '군자'가 들어간 것은 약의 효능이 뛰어나 귀한 대접을 받았음을 시사합니다.

○ 분포 | 자생지
동남 아시아. 꽃이 아주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각국에서 재배한다.
○ 형태
사군자과에 속하는 덩굴나무이다. 줄기의 길이 7m가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길둥근 모양으로 길이는 7~12cm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흰 다섯잎 꽃이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이삭 모양으로 피며,
후에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길이 3cm 가량의 원뿔 모양이며 검은색으로 익는다.
동남 아시아 원산인데, 꽃이 아주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각국에서 재배한다.

열매는 니코틴 중독의 중화제, 회충 구제, 소아 감질, 살충제 등으로 쓰인다.
천군자(川君子)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