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으로 쓴다.
능동태로 쓴다. 수동태는 최대한 피하라.
명쾌하게 쓴다.
접속사 없이 단문으로 쓴다. 단문은 분명하다. 쉬운 글이 읽기 좋다.
수동형은 소심하다. 능동형은 씩씩하다. 당신이라면 어떤 글을 읽겠는가.
명쾌하게 쓴다. "~인 것 같다"가 아닌 " ~이다.". "배고픈 것 같아요"가 아닌 "배고프다."
글쓰기를 운용하는 연습법.
하나의 소재를 정해놓고 10분 동안 쉬지 않고 글을 써라.
쉬지 않고 계속 손을 움직여야 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을 계속 받아 적어라.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생각이 안 나면 '생각이 안 난다'라는 말을 써라.
이렇게 계속 뇌에서 떠오르는 글을 받아 적다 보면 제대로 된 궤도에 진입한다.
만약 10분이 지났는데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면 15분, 20분.... 시간을 늘리며 글을 써보라.
반드시 내 안에 잠자고 있던 글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딱 이 방법으로 꾸준히 해보라.
-고명환 지음: 고전이 답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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