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의 서공점에 묵으며 (宿新市徐公店/숙신시서공점)>
/ 송(宋) 양만리(楊萬里 1124-1206)
籬落疏疏一徑深 (이락소소일경심) 울타리는 낡아 듬성하고 한 줄 길은 깊었는데
樹頭新綠未成陰 (수두신록미성음) 나무 끝에 새잎 돋아 아직 그늘 못이룬 채
兒童急走追黃蝶 (아동급주추황접) 아이들이 급히 달려 노란 나비 쫓더니만
飛入菜花無處尋 (비입채화무처심) 유채꽃에 날아들자 찾을 길이 없어지네.
<신시의 서공점에 묵으며 (宿新市徐公店/숙신시서공점)>
/ 송(宋) 양만리(楊萬里 1124-1206)
籬落疏疏一徑深 (이락소소일경심) 울타리는 낡아 듬성하고 한 줄 길은 깊었는데
樹頭新綠未成陰 (수두신록미성음) 나무 끝에 새잎 돋아 아직 그늘 못이룬 채
兒童急走追黃蝶 (아동급주추황접) 아이들이 급히 달려 노란 나비 쫓더니만
飛入菜花無處尋 (비입채화무처심) 유채꽃에 날아들자 찾을 길이 없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