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지도자라는 것을 잘못 만나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었다.그 사람만을 욕할 게 아니다. 그를 뽑아준 국민도 그 나물에 그 밥이다.누굴 탓하라. 오늘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여부가 판가름 나는 날이다.그 멍청한 인간을 제대로 판결해야 하는데 제대로 된 판결이 나올까 걱정이다.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우리 국민은 수용해야 한다.헌재 재판관들이라고 제대로 정신이 박혀있는 사람일까마는그래도 그나마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지 않은가? 박근혜를 탄핵했던 그들. 똑같은 인간들이다.지금도 그들 자신이 떳떳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도 모두 우리 백성들 탓이다. 누굴 원망하랴? 더 두려운 건. 앞으로 우리 앞에 뻔뻔한 얼굴로 나타날 어떤 인간이다.쥐만도 못한 자질을 가지고 감히 태산 같은 국민을 우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