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회전 오리

甘冥堂 2007. 5. 23. 22:00

포천 까지 멀리 갔읍니다.

자유로가 적성까지 시원하게 뻥 뚤려 시원한 드라이브도 즐길수 있었읍니다.

아직 찿아가는 길이 그리 썩 좋지가 않아 시간이 좀 걸립니다.

 

오리구이

일산에도 많이 있지요.

화로구이. 진흙구이.백숙.등등

 

안장골이란 곳은 포천에서도 아주 외진곳에있읍니다.

깊이울 유원지 입구입니다.

 

 기본 상차림

 

 

꼬치에 낀 고기가 회전을 하며 구어지고 있읍니다.

기름이 빠져 아주 담백합니다.

 쌈에 싸서 먹어도 좋읍니다.

 

 

13개 한마리 분이 삼만원 입니다.

4명이 먹기 적당합니다.

 

 꼬치에 끼웁니다.

꼬치구이 오리구이 입니다.

 

다 익은 고기는 옆 쟁반으로 옮깁니다.

 

 이렇게 생긴 꼬챙이에 고기를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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