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서열

甘冥堂 2020. 2. 2. 12:02

SKY

서성한중

경외시건

동홍국숭

세단

 



SKY는 캐슬에 덮혀 사라지는데

西江 건너 成均館은 漢陽의 中央이 되고

慶熙宮의 外國人은 市立大에서 建國의 역사를 배웠네

東國은 弘益으로 國民을 崇實하게 모시니

世宗大王이 檀國의 후손으로 이어가시다.


 

 

시 같지도 않은 詩句.

말도 되지 않는 序列을 노래한다.

젊은이의 恨스런 노래다.

 

그렇더라도

'In Seoul'인 것만도 天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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