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一米一茶

甘冥堂 2020. 5. 6. 09:06

 

一汁三菜

三菜一湯

일본. 중국인의 식사다.

 

누룽지에 돼지감자茶

一米一茶

한국 백수의 점심이다.

 

 

**쌀 米를 억지로 누룽지라고 옮겼다.

누룽지는 순수 우리말로서 漢字로 쓸 수가 없다.

중국어로는 鍋巴(guōbā)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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