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주식

별장펜션 투자

甘冥堂 2022. 12. 15. 03:17

노동을 하지 않고 원거리로 운영할 수 있는
부의 파이프라인을 하나 갖고 있다면 어떨까요?
돈도 많이 벌면서 내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별장펜션 투자입니다.
별장펜션은 부동산 투자의 종합예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별장펜션 투자란 내가 가서 사용하면 별장이 되고,
내가 가지 않고 사용할 때에는 펜션으로 부수입을 창출하는 투자입니다.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세컨드하우스와 별장의 시대가 오고 있어

더 늦기 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대출 레버리지를 "반드시" 일으켜라.

별장펜션 구매 예산은 얼마로 잡아야 할까?

아파트 같이 시세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전원 주택은 금액이 천차만별입니다.
외진 곳은 2억원 대로도 좋은 매물이 있는 반면

수도권에서 가까운 양평 등의 인기 전원 주택 지역이나
제주도 같은 경우는 상당한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별장펜션 컨셉을 운영할 때 대략적인 금액을 설정해본다면
땅과 건물을 합쳐 5억원 정도는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것은 대출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수익형 부동산은 대출을 많이 받을수록 수익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할 때는 내 현금을 최소화하는 것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성공적으로 별장펜션을 운영 중인 한 여성은 그녀가 갖고 있던
1억대 또는 2억 초반대의 오피스텔들을 1~2천만 원의 현금으로 운용했습니다.

대출을 받는 것과 안 받는 것의 수익률 차이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은 은행에서 대출을 70%까지도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0%만 현금을 넣고, 나머지는 대출을 받은 후에 다시 임대를 놓으면서

보증금을 조금 높게 잡으면 보증금은 다시 현금으로 돌아옵니다.
결과적으로 내 현금은 10% 정도의 적은 비율만 들어가는 것이지요.

이 경우 월세 순수익은 20만 원 정도로 적은 금액이지만
1천만 원으로 내는 수익이기 때문에 연 24%에 달하는 수익률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때 오피스텔을 대출을 끼지 않고 샀다면 어떨까요?
수익률은 6%대로 확 떨어집니다. 그래서 수익형 부동산으로서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반드시 대출을 일으켜야 합니다.

대출은 반드시 제1금융권에서 해야 합니다.
일단 금리가 낮고 무엇보다 제2금융권 이하에서 대출을 받게 되면
여러분의 신용 점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 점수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필요하게 될지 모르므로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인플레이션, 이에따른 고금리 은행대출, 정세불안 시국에는 절대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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