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아재 개그

甘冥堂 2024. 4. 9. 06:51

웃으면 福이와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  각 방

어느 부부가 잠자리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각방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한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뛰어내려 도망가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말하기를

"두번이나 당할뻔 했어요.
서로 각방을 쓴 때문이라구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화가 잔뜩 치밀어 큰소리로 아내를 원망하며,

"뭣땀시, 빨리 소리 지르지 않고
가만히 당하고 있었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풀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난 ~ 첨에는 잠결에 당신인줄 알았는데
그 사내가 질편하게 한탕하더니,
잠시후 한번더 하려기에
그때서야 비로소 당신이 아닌 줄 알았어요.

당신은 ...
두탕 못하잖아요."

  💑  어메 환장 하긋네
         어째 쓰까 ...ㅋ ㅋ ㅋ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40대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는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또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모자를 잡고 있었다...

바람이 더욱 거세져 노 팬티인 여자의 치마가 날려
은밀한 부분까지 다 보이게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때 마침,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 가다가
"저~부인. 그 모자 보다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으니
그 치마나 좀 잡으시죠..." 했더니만

"이것 보세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그건
40년된 중고품 이지만,
이 모자는 오늘 새로 산 신품이란 말이에요!"~~


★골프 약속

친구들 몇 명이서 골프를 화제로 저녁을 먹다가
한 친구가 건망증이 심한 친구에게
다음 주 토요일에 골프 한번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그 친구가 좋아하며
"좋지, 그런데 잊어버리기 전에
수첩에 적어 둬야겠구먼." 하면서
수첩을 꺼내 적어 두었다.

식사가 끝나고 헤어지기 전
골프를 제안했던 친구가
"야! 너. 다음 주 토요일 골프약속 잊지 말어!" 라고 말하자,
그 친구가 다시 수첩을 꺼내보더니

"어라? 나 그날 선약이 있어서 안 돼"


★노신사의 신원 증명

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아갔다.

카운터에 앉아 있던 여직원이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다 두고 온 것을 미처 몰랐다.

그는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집에 갔다가 다음에 다시 와야 하겠소"

그러자 여직원이 말했다.
"셔츠 단추 좀 풀어 보세요"
신사가 셔츠 단추를 풀고 곱슬곱슬한 은발의 가슴 털을 보여 주었다.

여직원은
"가슴 털이 은색이니 충분한 증거가 되네요"
라고 말하면서 신청을 접수해 주었다.

집에 돌아온 신사는 아내에게
사회보장 사무소에서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바지도 내리지 그랬어요?
그랬으면 분명 장애인 수당도 탈 수 있었을 텐데ᆢ"
ㅋㅋㅋㅋ


★직업의식

수술을 마치고 늦게 퇴근하던 한 항문외과 의사가 병원 근처 레스토랑에 들러 메뉴판을 뒤적이며 음식을 골랐다.  

잠시 뒤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오는데,
걸어오는 폼이 좀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이는 것이었다.

의사는 직업의식이 발동해 그에게 물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그러자 웨이터 하는 말....
"손님,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
ㅋㅋㅋㅋ


.✴️지하철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목사가 묻자,
할머니의 대답.
"다 그눔이 그눔이여...길들여진 눔이 그래도 낫제."

✴️러브호텔이야기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러브호텔 주인도 기가 막힐 일이었다.
한참 영업中인 객실 복도에서 
욕설까지 섞어가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싸움을 뜯어 말리면서 하는 말이
"아이고 참!  오래된 단골끼리 왜들 이러십니까?"

✴️할머니의순결

한 시골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아름다운 순결을 지켰다.
할머니는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장의사는 비석쟁이에게 이 묘비를 부탁했다.
그러나 비석쟁이는 
묘비명이 쓸데없이 길다고 생각하고,
짧은 글로 대신했다.
"미개봉 반납"

✴️50년간 화목한 부부의 지혜👫

50년간 행복하게 같이 살아온 노부부를 
記者가 인터뷰했다.
"그토록 오랜 세월을 부부로 지낼 수 있었던 비결이 뭡니까?"
남편이 서둘러 대답했다.
"그거 별거 아니야. 한 사람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은 귀담아듣지않고 물에 흘려버리는거야."

✴️치매의 원인

치매의 원인이 밝혀졌다.
해외 연구진들이 
치매의 원인을 유전자가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가설을 밝혀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

하버드 의과대학 최신연구에 의하면,
치매의 원인은 
'치맥'을 많이 먹으면 시간이 지나 기억(ㄱ)이 떨어져서 
'치매'가 된다고 한다네요
'치맥 - ㄱ = 치매' ...ㅋㅋ





●여자의 무기는 바로 이것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싸우고 있었다.
여자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리며 말했다.
"너 이렇게 이쁜 인형 본 적 있어?"

열받은 남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다
자기고추를 꺼내보이며.
"넌. 이런거 없지?"

그러자 여자아이가 자기몸을
이리저리 더듬어도 없자
끝내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다.

조금 있다가 여자아이가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기를
자기 치마를 번쩍 치켜올리며 하는 말.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이것만 있으면
나중에 그런거 많이 가질 수 있댄다.
약오르지!"

남자아이 : ???


● 욕 할줄 모르는 남여가 맞선을 보기로 했는데~
맞선 당일,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여자"는 열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새,끼,...... 키워 보셨어요?"

"여자"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팔,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여자"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새,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 남, 이번에도 어김 없이 말을 되받아 치면서 한 마디를 하곤 가 버렸다.
"이,년,이,..... 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겠죠!!!"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욕 안하는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나 결국 결혼했는데 예상을 벗어나, 남편이 '3소'와 '5쇠'를 꼭 지켜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았답니다.


👍 [3소] 와 [5쇠] 
  [3소]
1. 마누라가 하는 모든 말에는 "옳소!"
2. 마누라가 한 모든 일에는 "잘했소!"
3. 마누라가 하라는 모든 것에는 "알았소!"
♡ 이러니 마누라가 짜증 낼 것이 없으니 화목이요~ 

  [5쇠]
1. "청소"는 물론 모든 집안 일을 기꺼이 도맡아 하는 "마당쇠"가 되고~
2. 마누라가 하는 일은 간섭하지 말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하는 "모르쇠"가 되고~
3. 바깥일은 일체 비밀로 하며, 트집 잡힐 불리한 말은 절대 하지 않는 "자물쇠"가 되고~
4. 남들이 짜다고 생각할 정도로 헛돈을 조금도 쓰지 않는 "구두쇠"가 되며~
5. 밤에는 모든 정력을 다 바쳐 마누라에게 봉사하는 "변강쇠"가 되었다나 ?

마누라 또한 변강쇠 남편을 하늘처럼 모시니 어찌 화목치 않으리오~^^


🦊남자의 성공
어떤 악어농장에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그들을 보고 주인이 과감한 제안을 했다.

"악어가 있는 물에 뛰어들어 건너편에 살아서 도달하는 분께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막대한 상금에도 관광객들은 아무도 감히 뛰어들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물에 뛰어 들었다. 
악어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악어를 피해 필사적으로 헤엄쳤다.
천만다행으로 그는 무사히 건넜다.
 
농장 주인은 그를 가리키며 외쳤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분입니다!"라고.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아낌없이 박수를 보냈다.

보상을 받은 후 부부는 호텔로 돌아왔다. 
도착하자마자 가이드가 그에게 말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위험한 곳에 뛰어들다니요."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제가 뛰어든 게 아니에요. 누군가가 나를 밀었어요!"라고. 
그의 아내가 옆에서 미소 짓고 있었다...

🌱"모든 성공한 남자 뒤에는 그를 밀어주는 여자가 있다."


● "야.. 호랑아!
너 사람되고 싶지 않니?"

곰과 호랑이는 동굴로 들어가
쑥과 마늘을 먹지요.

하지만 호랑이는 도중에 뛰쳐나옵니다.
왜냐하면
담배 피우고 싶어서리! ㅋ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

나 처럼  꼴초들은
"담배피면 인간되기 어렵다?"ㅎ



●女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 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나는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나는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하거든”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여자는
의외라는 듯 물었다

“아니.뭐라고? 왜?”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해주거든”



●지인의 금혼식

할배가
할머니앞에 앉으면서
까만봉투를 할머니에게 쓱 내밀드라고요.
"열어봐... 내 선물이여!"

할머니가 웃으면서 열어봤는데...
생리대가 들어있었던 모양이다.

할머니가 당황해서 말했어요.
"아니. 공장문 닫은 지 수십년이 넘었는데
무슨 생리대를 줘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웃으면서 한마디..
"내 눈엔 네가 아직도 소녀여!!"



●박을 수 있을 때

평소에 바람둥이로 소문난 남자 직원의
통화 내용이 하도 이상해 귀를 기울였더니,
 " 누나~ 박을수 있어요? "
" 예? 박을수 없다구요? "
" 그럼 언제 박을수 있을까요? "
" 저녁 10시쯤 박을수 있다구요? "
" 그럼..저녁에 박을수 있을때 전화 할께요.. "

전화를 끊은 남자직원은,
메모지에 무엇인가를 적어 책상위에 놓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
궁금해진 여직원은 속으로
(자슥..되게 원색적으로 놀고 있네..)
하며 메모지를 보니,
.
.
.

[박을수 출타 중....밤 10시 귀가]


🔴 - 유머는 최고의 명약 -
♤  一笑一少  一怒一老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 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 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밥상을 들고 서 있는 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 배달해 달라고 하시네요." 황당해 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왈
"착불입니다!" ㅎㅎ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으면 혼나!

어느 날 개 한마리가 정육점에 들어와서 정육점 주인이 어떻게 해보기 전에 고기 한 근을 물고 도망갔다.

다행히 그 개는 평소에 낯이 익은 변호사 집에서 키우는 개였다.

그래서 그 정육점 주인은 그 변호사 집에 찾아가서...

🤓정육점 주인 : "만약에 어떤 개가 저의 집 정육점에 뛰어 들어와 고기를 물고 나갔다면 그 개의 주인에게 고깃값을 달라고 할 수 있습니까?"

😎변 호 사 : "당연히 개 주인은 개의 사용인으로서 그 고기 값을 물어 줘야지요. 위자료도 주어야지요 . 그런데, 그 개의 주인이 누구랍니까?"

🤓정육점 주인 : "바로 당신네 개가 그랬습니다. 그것도 5만원짜리 고기를 물어 갔습니다." 그 변호사는 당혹한 표정을 지으면서 고기값 5만원에 위자료 1만원을 지불하였고, 정육점 주인은 의기 양양하게 돌아왔다.

다음 날, 그 정육점 주인은 우체부로부터 한통의 청구서를 받게 되었다.

그것은 변호사로 부터 온 "법률 상담료 50만원 청구서....~"

하하하~~



🌲메뚜기의 위기관리
    
메뚜기가 길 가는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능력이나 있우?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50대 : 귀찮아하면서 며느리나 사위 불러 바가지 씌운다.
60대 : 영감 혼자 두고 딸네 집으로 간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아직도 쓸 만한가 궁금해 한다.
5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60대 : 에구 많이 하라고.. 신경도 안 쓴다.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데 남편이 엉덩이를 톡 때렸다..

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 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 못 먹었나....설거지나 좀 해요....나 원....
50대 : 너 죽을래. 제 명대로 살고 싶으면 걍 가만히 있어.
60대 : 휙 뒤돌아보면 쏴 부친다. 능력이나 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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