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 쏟아져
감악산 좁은 길을 어떻게 오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후부터 비가 개었다.

감악산은 파주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곳 경상도에도 같은 이름의 산이 있었네.

산 정상을 다듬어 꽃밭을 만들었다.
다음 주부터 이곳에서 축제가 열린다는데
우리가 먼저 오게 되었다.


풍력발전기도 대여섯 개 있고
희생자 묘역에서 만든 바랑개비를 들고

정상에 전망대

아. 으악새 슬피 우는 가을인가요...
억새풀 사이로 멋진 조형물이 있다.

감악산은 해발 900m이며, 별바람언덕에 조성된 50,000평방미터의 아주 큰 넓이로
아스타 국화꽃이 개화하는 시기다.


푸른 꽃들이 만발하다.
저녁이 되었으니 하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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