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良寬 스님자루엔 쌀 석 되화롯가엔 땔나무 한 단밤비 부슬부슬 내리는 초막에서두 다리 한가로이 뻗고 있네.산골산방에 거처하는 스님은처마 밑에 靜儉이라고 쓴 편액도 걸려있다.고요하고도 단순하게 그리고 소박하게 살자는 뜻이니이것도 위 싯구와 대동소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