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3

Nothing

베풀어서 덕을 쌓아 두어라! 반드시 은혜로 되돌아 올 것이다!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수 있겠소?"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 쓰세요!"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장 주게나!"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멜빈 다마! 고맙다네!""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나는 "하워드 휴즈" 라고 하네!"그후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

남한산성

중앙 주차장에서 산성 로터리를 지나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을 거쳐 다시 중앙 주차장으로남문수어장대멀리 롯데 타워가 보인다.우익문남한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축성된 주장성으로, 군수 물자를 저장하는 특수 창고를 설치한 중요한 거점성이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외성과 옹성을 갖춘 전형적인 산성이었는데인조 정묘호란 때는 강화도로 피난.병자호란이 일어나자 1월에 남한산성으로 피난.43일간 저항하다가 삼전도 굴욕으로오랑캐에게 무릎을 꿇은 치욕의 역사가 깃든 곳이다.인조는 음력 1월 30일 성문을 열고 왕세자와 함께 삼전도에 설치한 수항단에서 홍타이지에게 갓에 철릭 차림으로“삼궤구고두” 의 항복 의식을 치르는데 세 번 엎드려서 각 세 번씩 머리를 땅에 찧으니, 아홉 차례나 머리를 땅에 찧어 피가 나는 의례다.세월이 흘렀..

금낭화

복주머니 모양과 비슷하고 꽃가루 색이 황금색이어서 금주머니 꽃이라는 뜻인 금낭화라 이름이 붙었다. 등처럼 휘어지고 모란처럼 꽃이 아름다워서 등모란 또는 덩굴 모란이라 부르기도 하며, 옛 여인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던 주머니와 모양이 비슷하여 며느리주머니, 며늘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명은 Bleeding heart인데 꽃의 모양이 피를 흘리는 듯한 하트 모양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다.꽃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