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새해입니다.
올해는 붉은 원숭이 해라고 합니다.
붉은색은 액을 막아주는 善한 색이며, 원숭이는 예로부터 재주많고 부귀스런 동물로
대궐지붕 위에도 원숭이 토용을 얹어놓았습니다.
올해도 강원도 양양 동호리 해변을 찾았습니다.
작년보다는 다소 적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백사장 화톳불에 고구마를 구우며 추위를 달랩니다.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가족들의 건강을 빕니다.
화툿불에 고구마를 굽니다.
막내
이곳 마을부녀회에서 나누어주는 오뎅 국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추위를 달래는데 최고의 선물입니다.
터키에서 온 관광객(?)인 듯 합니다.
비선대
멀리 토왕성 폭포가 보입니다.
석양무렵의 권금성 일대
일출. 오색약수터에서 온천욕, 주문진 어시장, 그리고 설악산 비선대, 중앙시장 구경
새해 연휴를 바쁘게 보냅니다.
벌써 몇년째 연례행사가 되었군요.
새해 아침.
이런 글을 되새겨 봅니다.
<管子,權修》 “一年之計 莫如樹穀 十年之計 莫如樹木 終身之計 莫如樹人”,
南朝梁, 元帝, 《纂要》 “一年之計 在於春 一日之計 在於晨”.
《관자, 권수》에 “일 년의 계획은 곡식을 심느니만 못하고, 십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느니만 못하고,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심느니만 못하다.
남조 양나라, 원제 《찬요》에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