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北核

甘冥堂 2016. 1. 12. 07:26

북한이 수소폭탄을 실험했다하여 세상이 시끄럽다.

4차 핵실험이다.

이미 예견된 것이 터졌는데, 요즈음 대응하는 게 실속도 없으면서 조금 지나치지 않나 싶다.

대북방송, 미국의 B29 전략자산 한반도 시위. 유엔에서의 제재. 6자회담..

온갖 걸 동원해도 북한의 핵 장난을 막을 수는 없다.

핵개발에 목숨을 건 그들이 이런 정도의 야단법석 정도로 핵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미국의 눈치나 보고 중국에 애걸한다.

나라 체면이 말이 아니다.

아예 아무 조치도 취하지 말고 가만히 내실을 기하느니만 못하다.

눌리고 눌린 용수철이 반발력이 세듯, 참고 기다리다가 결정적 순간에 한 번 폭발시키는 게 낫다.

그때가서 결정적 행동을 취하면, 우리의 어쩔 수 없는 대응을 세계가 모두 이해할 것이다.

지금은 조용히 참고 있을 때가 아닌가 싶다.

괜히 실력도 없으면서 우왕좌왕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大人답게 다루려면

"고놈 참 말썽꾸러기일세 그려"

군밤 한방 쥐어박듯.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한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느다면, 결정적 행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세계가 우리의 핵무장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지만, 우리의 자위를 위해선 어쩔 수 없다.

여당에서 공개적으로 핵무장을 주장하는 것을 들었다. 당연한 주장이다.

 

최후의 수단.

북한의 핵개발기지를 폭파해 버리는 것이다.

물론 전쟁이 발발하겠지만,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기회에 악의 씨를 제거해 버리자.

매번 말로만 해서야 무슨 실효가 있는가?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너무 과격하다고?

개인이고 나라이고 간에 저질를 땐 확실하게 저질러야 한다.

굽힐 때 굽히고 일어날 땐 떨치고 일어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한 세상의 權道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단결이 가장 중요함은 말할 필요가 없다.

현명한 결단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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