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고지방 저탄수화물

甘冥堂 2016. 10. 17. 02:30

요즘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바람이 불어

시중의 버터 판매량이 41%, 삼겹살 8% 이상 증가했고,

치즈. 아몬드 등 고지방성 식품의 매출이 대폭 늘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과연 TV매체 위력이 대단함을 실감합니다.


인터넷에 실린 글 중에서 나름 신뢰가 가는 글을 요약해 봅니다.

내 자신 과체중이고, 우리 둘째 아들이 100kg의 거구이기에 자꾸 이런 글에 관심이 갑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고지방 삼겹살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니,

그 관심의 폭이 몇 배 높아지는 것입니다.




절대 입에 대지 않은 음식

 

사실상 모든 당류 (탄수화물)

- 오렌지 주스 등의 과일 주스

- 카라멜 마키아토, 바닐라 라테, 캔 커피, 콜라 등 달달한 음료, 시럽 ,휘핑크림

- 빵과 디저트

- 아이스크림

- 모든 소스류

    

 

줄인 음식

 

-가공식품

-패스트 푸드

-밥은 먹어도 됩니다. 평소의 반 공기 정도만

-염분

    

 

자주 먹은 음식

 

-삼겹살- 매일 아침 200g- 한 달을 먹고 나자 20kg이 감량

             삼겹살만 먹어야 합니다. 된장, 고추장, 쌈장, 된장찌개 풀코스로 먹으면 살이 찝니다

-순대국 - 점심은 주로 순대국-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음. 순대랑 고기 다 먹어도 500칼로리 정도

-바나나-  칼륨 보충을 위해

-야채류.

-

    

식사량은 아침은 다소 많게, 저녁은 적게.


 

이글을 쓴 사람은 105kg에서  64kg으로 감량했다 합니다.

목표가 80kg 정도였기 때문에 나머지 기간 동안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식단 조절 했습니다.

처음 한 달 동안 20kg을 뺐고, 다음 3개월 동안 10kg, 나머지 4개월 동안 10kg을 뺐습니다


2012년에 벌써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식생활을 조절하였다니 ....

그때 당시에는 고지방 다이어트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았을 때인 데도 말입니다.

대단합니다.


.........

그러나 모든 것이 過猶不及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습니다.

어찌 고지방으로만 삼시세끼를, 그것도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겠습니까?

적당히, 모든 것을 적당히 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엔

조상식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祖上食?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섭취하던 韓食 말입니다.


시절에 따라 다이어트의 방법도 유행을 따라 달라집니다.

수천 년을 이어온 우리 한식.

우리 몸에 가장 알맞는 건강식이자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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