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농막 - 心善淵을 위한 공사 2

甘冥堂 2016. 10. 18. 08:31

집 수리


비워놓을 수 없어, 오래된 농막을 수리해야 합니다.

페인트 칠. 전기시설교체를 이제 막 끝냈습니다.

전기공사는 전문업자를 불러야 했고, 나머지 내부 공사는 동생과 아들을 동원합니다.



 실내 전경

 장판을 깔아야 합니다.


거실

천정도 내려 앉고...


안방 모습.

작년에 맞추어 놓은 돌침대를 이제야 제대로 써 봅니다.


웃기는 벽면.

누구의 글씨인지. 언제쩍 병풍인지, 사각모는 어느 시절 누구인지...

글씨는 초배로 붙여놓은 것이니, 멋진 글씨를 구해 다시 도배히면 됩니다.


안방에서 주방을 내다 본 모습.


주방 겸 거실


실내에서 출입구를 바라보며.



다음주에는 실내 창고를 손 보고.

장판을 깔면 일단 공사 완료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주방 싱크대. 수세식 화장실. 난방 보일러 공사는 할까 말까 망설입니다.

일단 올 겨울 지내보고 결정하려구요.



집과 여자는 가꾸어야 된다고 ....

대강 정리되면 그럴듯한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간판만 하나 걸면 됩니다. 

心善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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