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비워놓을 수 없어, 오래된 농막을 수리해야 합니다.
페인트 칠. 전기시설교체를 이제 막 끝냈습니다.
전기공사는 전문업자를 불러야 했고, 나머지 내부 공사는 동생과 아들을 동원합니다.
실내 전경
장판을 깔아야 합니다.
거실
천정도 내려 앉고...
안방 모습.
작년에 맞추어 놓은 돌침대를 이제야 제대로 써 봅니다.
웃기는 벽면.
누구의 글씨인지. 언제쩍 병풍인지, 사각모는 어느 시절 누구인지...
글씨는 초배로 붙여놓은 것이니, 멋진 글씨를 구해 다시 도배히면 됩니다.
안방에서 주방을 내다 본 모습.
주방 겸 거실
실내에서 출입구를 바라보며.
다음주에는 실내 창고를 손 보고.
장판을 깔면 일단 공사 완료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주방 싱크대. 수세식 화장실. 난방 보일러 공사는 할까 말까 망설입니다.
일단 올 겨울 지내보고 결정하려구요.
집과 여자는 가꾸어야 된다고 ....
대강 정리되면 그럴듯한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간판만 하나 걸면 됩니다.
心善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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