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수줍은 태권도 시범

甘冥堂 2016. 10. 22. 18:32

막내 손녀가 공원에서 태권도 시범을 한다고

꼭 참석해야 된다고 조릅니다.


실로 오랫만에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생들.


할아버지를 의식해서인지 몹씨 수줍어 합니다.


불러도 쳐다도 보지 않고, 몸을 꼬고 있습니다.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에미가 메달을 걸어줍니다.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들이 여러가지 묘기를 보여줍니다.

가까이서 그들을 보니 박진감 있고 대단합니다.


일요일 오후.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건강한 모습을 보니 덩달아 동심으로 돌아간듯 즐겁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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