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추천한 경혈 쾌유술
오래 전 灸堂 김남수 선생으로부터 전통 침구 교육을 받았다.
교육 받을 당시 이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침뜸에 초보적 수준이라 읽을 엄두도 못 냈었다.
세월이 흘렀다.
지금도 침뜸 봉사활동을 겸해 나름대로 전통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글을 발견하곤, 책자로 만들기로 하였다.
일본식 용어와 옛날식 口語를 그대로 사용한 글을, 그간의 경험을 되살려 표준어로 새로이 다듬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점은 자기 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의술이 사람을 살리는 仁術이 되지 못하고 商術로 전락한 요즈음의 세태에서,
집안에서도 쉽고 편하게 침뜸을 활용하여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관리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초점을 둔 책자이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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