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이르는 지혜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노래 가사와 같이 행복이 무엇인지 지금도 모른다.
불행 아닌 게 행복인가?
책을 엮으며 행복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많이 써 보기는 평생 처음이다.
과연 무엇을 행복이라 하는지, 百이면 百, 각자의 행복관이 있으니
책을 읽는 분 스스로 취사선택할 일이다.
우리나라 행복지수는 세계 156개국 가운데 54위다.
OECD국가 36개국 중에는 24위다. 이 기준에서 보면 결코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매일 접하는 소식을 들으면 우리 주변에는 절망과 불행이 넘친다.
어째서 일까?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행복의 기준도 달라질 것이다.
세상의 행,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생긴다.
그렇다고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고 말해도 되는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 그런 말은 절대 있을 수 없다.
어떻게 사는 게 행복한 삶인가?
가장 행복한 나라의 어느 시민이 말했다."행복. 그게 뭔데요? 그냥 우리 이렇게 살아요."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정답은 없다. 다만 명답만 있을 뿐이다.
그 명답 중 일부가 여기에 실려 있다.
세상엔 두 부류가 있다.
기적을 믿는 자와 기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다.
이 험한 세상에 기적이 어디 있단 말이냐?
기적이 있다면 어찌 가난한 사람은 대를 물려 가난하고,
영악한 사람은 행복과 부귀영화가 계속 이어진단 말이냐? 기적은 없다.
그러나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기적을 믿었다고 한다. 기적을 믿었으니
인류 역사에 남을 위대한 이론을 만든 게 아니겠나?
여기에 옮긴 820여 편의 글 중, 어느 한 대목이 기적을 불러올지도 모른다.
마음에 드는 몇 구절을 찾아 실천해볼 일이다.
세상일 알 수 없다. 그러나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니 믿어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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