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은 문재인 선거다.
청와대 출신 친문만 60여명이 총선에 나간다.
반문.비문은 하나도 없다. 중앙일보 기사다.
문통은 민주노총과 참여연대만 의식한다.
그래서 자꾸 좌파 정책만 쏟아낸다.
그들은 호남과 더불어 문빠의 고정지지층이기 때문이다.
정권 재창출에 실패할 경우의 트라우마를
벌써부터 겁내고 있다.
선거법을 무리하게 고치고
검찰개혁이란 명목으로 윤석열 라인을
추 여인의 막춤을 빌어 무참히 학살했다.
조국 공소장의 불길한 그림자.
"같은 편도 못알아 보는가?.
우리 식구니 봐달라.
금융권을 잡으려면 그런 인물이 필요하다."
자기편만 '고초'를 당했다며 감싸고 돈다.
정치판. 권력자의 주위를 맴도는 자들.
똥파리 쥐새끼만도 못한 자들이 판을 치는데
그들만 믿고 대다수의 국민을 우롱하다니...
이번 총선
대단한 승부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