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치악산 구룡사

甘冥堂 2024. 8. 2. 08:29

지난달에 미루었던 일정을
팔월 첫쨋날 실행했다.

무덥고 습하고...
온 몸에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오늘 일정은 비로봉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세렴폭포로 정했다.

세렴폭포.
폭포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다.

구룡사 입구

오래된 사찰
가족의 건강을 빌었다.
기와불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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