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미루었던 일정을
팔월 첫쨋날 실행했다.
무덥고 습하고...
온 몸에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오늘 일정은 비로봉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세렴폭포로 정했다.
세렴폭포.
폭포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다.
구룡사 입구
오래된 사찰
가족의 건강을 빌었다.
기와불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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