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에는 날것이 위험해,
그래서 좋아하는 육회도 찬바람 불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데
오늘 모임은 횟집이다.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
엣다 모르겠다. 먹고 죽은 놈은 때깔도 좋다는데...
회 종류가 무언지 묻지 마세요.
주는 대로 그냥 먹어.
단골집에 대한 매너다.





네가 있어 술이 있지,
술이 있어 네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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