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억수같이 오는데
그 비를 몰고 강원도 북강릉 소금강으로 간다.
가뭄에 목마르는 강릉시민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 있겠나?
오늘은 주차장- 무릉계- 금강사- 구룡폭포-금강사- 무릉계 - 주차장.
원점회귀 코스다.

대한민국 명승 1호 소금강

오늘은 비가 너무 내려
구룡폭포까지.

구룡폭포


구룡폭포 앞에서
많은 비에 바지와 신발이 모두 젖었다.
금강사




세상의 쓰레기나 먼지 보다
내 마음의 때가 더 무거워
욕심보다 더한 어둠이 없고
성냄보다 더한 독약이 없고
미움보다 더한 지옥이 없다...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
할 수만 있다면
저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
생각만 해도 시원하다.
오늘 여행은 여기까지.
다음 달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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