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추석 임새

甘冥堂 2025. 9. 28. 06:51

홍삼즙. 사과. 배. 쌀. 잡곡. 김. 포도. 감. 여수갓김치...
선물이 오간다.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니 아름다운 풍습이 아닐 수 없다.

사람마다 사는 형편이 다르고 현재 처해있는 처지가 다르니
막상 선물을 드리려 해도 못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안타깝다.
그저 마음으로나마 안부를 전하고 행복하시길 바랄 뿐이다.


추석을 앞두고 조상님 묘소에 벌초도 해야 하고
동네 마을 산치성도 드려야 한다.
마을 공터에 운동시설도 만들어드려야 하고...
고향으로 내려오니 해야 할 일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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