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희미하다는 건
뿌옇게 안개가 내린듯한
앞이 잘 보이지도 않는 상태다.
거의 잊어버릴만한 세월이 흘렀다는 얘기다.
희미. 이걸 한자로 쓰면
喜: 칠십 (77세를 희수)
米: 팔십 세 (88세를 미수)를 말한다.
칠팔십 대 노땅을 지칭하는 말이다.
말의 결이 다르지만 비슷하기도 하다.
희미한 노땅이 무슨 옛사랑의 추억에 잠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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