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100%만족한 삶?

甘冥堂 2025. 11. 23. 18:12

100% 만족되는 삶이 어디 있겠는가??

억만장자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나서 이혼하고
재클린에게 다시 장가를 갔다.


오나시스는 재클린을 자기의 호화 보트에 초대한 후

그의 모자를 벗어 그 속에 거액의 달러 뭉치를 넣은 후

돈뭉치 위에 자신의 거대한 양물을 얹었다.

이를 본 재클린은 그날로 바로 오나시스와 연을 맺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케네디의 아내였던 재클린과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재클린과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 하며 고민하기 시작한다.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재클린이 한 달 24억 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 쓰니,
오나시스는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간다.
그의 아들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는다.
충격으로 그도 얼마 못 살고 죽었다.
끝까지 이혼에 합의 않던 재클린은 오나시스의 엄청난 유산을 거의 차지했다.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하느님께서 주신 축복을 쓰레기로 던지고 간다." 하며

오나시스는 가슴을 치고 후회하다 죽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칼라스와 살아도,
최고의 여자 재클린과 살아도 후회뿐.

그들은 사회적 명성은 높았을지 몰라도
가정주부로서는 크게 미흡했던 것이다.
우리는 오나시스의 체험을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

또 세기적인 미녀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와 살면 행복할까?

아름다운 외모와 사회적인 명성도 좋지만,
그저 가정살림 잘하고 따뜻이 가족들 돌볼 줄 아는

알뜰살뜰한 주부가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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