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才者德之資也;德者才之帥也.
(재자덕지자야 덕자재지사야)
재능은 덕의 자원이고, 덕은 재능의 지도자라는 뜻.
덕과 재능을 겸비하되 덕을 우선시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구절은 북송의 사마광(司馬光)이 편찬한 《자치통감(資治通鑑)》 주기(周紀)
제1권 에서 나온 말로, ‘재능은 덕의 바탕이고, 덕은 재능의 지휘자다’라는 뜻이다.
춘추 말기 진(晉)나라의 지백(智伯) 가문이 멸망한 사건을 설명하며,
“재능이 덕을 앞서면 화를 부른다”는 교훈을 강조하는 대목에서 등장한다.
풀이:
• 재능은 덕을 실현하는 수단이자 자원이다.
• 덕은 재능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지도력이다.
• 따라서 재능과 덕은 반드시 함께해야 하며, 덕이 우선되어야 한다.
의미와 현대적 적용
• 재능만 있고 덕이 없으면: 방향을 잃고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음.
• 덕만 있고 재능이 없으면: 뜻은 높지만 현실적 성과를 내기 어려움.
• 덕과 재능이 함께할 때: 사회와 공동체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
👉오늘날에도 이 말은 리더십·인재 선발·개인 수양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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