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古之大成者,不惟有超世之才,亦有堅忍不拔之志.
(고지대성자 불유유초세지재 역유견인불발지지)
예로부터 큰 업적을 이룬 사람은 단지 뛰어난 재능만 가진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굳건하고 꺾이지 않는 의지를 지니고 있었다
옛날 큰 업적을 이룬 사람은 뛰어난 재능뿐 아니라 꿋꿋한 의지도 있었다는 뜻.
재능과 의지의 균형을 강조한다.
이 문장은 북송(北宋)의 문인 소식(蘇軾, 즉 ‘소동파’)이 쓴 《晁錯論(조조론)》에서 나온 구절이다.
원문은 “古之立大事者,不惟有超世之才,亦必有堅忍不拔之志”로, 후대에 자주 인용되는 명문이다.
소식이 한나라 문신 조조(晁錯)의 정치적 실패를 논하면서,
큰일을 이루는 데에는 뛰어난 재능뿐 아니라 굳건한 의지가 필요함을 강조한 대목이다.
• 초세지재(超世之才): 세상을 뛰어넘는 재능, 즉 남다른 능력.
• 견인불발(堅忍不拔): 굳세게 참고 꺾이지 않는 의지.
• 핵심 의미: 재능만으로는 부족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있어야
큰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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