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96. 有則改之,無則加勉

甘冥堂 2026. 1. 18. 17:43

96. 有則改之無則加勉.(유즉개지 무즉가면)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더욱 힘쓰라는 말.

자기 성찰과 노력의 자세를 보여준다.

 

有則改之無則加勉논어(論語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曾子(증자)의 말에서 유래하며,

송나라 주희(朱熹)논어집주(論語集注)에서 해설한 구절이다.

 

원문은 吾日三省吾身爲人謀而不忠乎與朋友交而不信乎傳不習乎라는

증자의 말에 대한 주석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해석

증자의 말: “나는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도모하면서 충성스럽지 않았는가?

  벗과 사귀면서 믿음직하지 않았는가? 스승의 가르침을 익히지 않았는가?”

주희의 해설: 증자는 이렇게 날마다 자신을 성찰했는데, 만약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잘못이 없으면 더욱 스스로를 경계하고 힘써야 한다는 뜻이다.

 

의미와 현대적 적용

자기 성찰: 잘못이 있으면 즉시 고치고, 없더라도 방심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태도.

인간관계: 타인의 비판이나 충고를 받아들일 때, 사실이면 고치고 사실이 아니더라도 자기 수양의 계기로 삼는다.

현대적 교훈: 직장·학교·가정에서 비판을 들을 때 방어적 태도보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는 자세.

 

👉요약하면, “有則改之無則加勉논어학이편 증자의 자기 성찰 구절을 주희가 해설하면서 나온 말로,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더욱 힘써 자신을 경계하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