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有則改之,無則加勉.(유즉개지 무즉가면)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더욱 힘쓰라는 말.
자기 성찰과 노력의 자세를 보여준다.
“有則改之,無則加勉”은 《논어(論語)·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曾子(증자)의 말에서 유래하며,
송나라 주희(朱熹)가 《논어집주(論語集注)》에서 해설한 구절이다.
원문은 “吾日三省吾身: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라는
증자의 말에 대한 주석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해석
• 증자의 말: “나는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도모하면서 충성스럽지 않았는가?
벗과 사귀면서 믿음직하지 않았는가? 스승의 가르침을 익히지 않았는가?”
• 주희의 해설: 증자는 이렇게 날마다 자신을 성찰했는데, 만약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잘못이 없으면 더욱 스스로를 경계하고 힘써야 한다는 뜻이다.
의미와 현대적 적용
• 자기 성찰: 잘못이 있으면 즉시 고치고, 없더라도 방심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태도.
• 인간관계: 타인의 비판이나 충고를 받아들일 때, 사실이면 고치고 사실이 아니더라도 자기 수양의 계기로 삼는다.
• 현대적 교훈: 직장·학교·가정에서 비판을 들을 때 방어적 태도보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는 자세.
👉요약하면, “有則改之,無則加勉”은 《논어》 학이편 증자의 자기 성찰 구절을 주희가 해설하면서 나온 말로,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없으면 더욱 힘써 자신을 경계하라는 뜻이다.
'中國名句經典 2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8. 古之大成者,不惟有超世之才,亦有堅忍不拔之志 (1) | 2026.01.18 |
|---|---|
| 97. 秦惡聞其過而亡,漢好謀能聽而興. (0) | 2026.01.18 |
| 95. 聞過則喜,知過不諱,改過不憚. (0) | 2026.01.18 |
| 94. 眼前多少難甘事,自古男兒當自強 (0) | 2026.01.18 |
| 93. 人之相識,貴在相知;人之相知,貴在知心. (0) | 20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