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眼前多少難甘事,自古男兒當自強.
(안전다소난감사 자고남아당자강)
눈앞에 얼마나 많은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해설: 눈앞에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는 뜻.
역경을 이겨내는 자강 정신을 강조한다.
이 구절은 당나라 시인 이함용(李咸用)의 시 《송인(送人)》에서 나온 것으로,
‘눈앞에 얼마나 많은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 출처
• 작자: 당나라 시인 이함용(李咸用)
• 작품명: 《송인(送人)》
• 시기: 구체적인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당대의 송별시(送別詩) 전통 속에서 쓰여진 작품
送人/ 李咸用
一軸煙花滿口香,諸侯相見肯相忘。 한 두루마리의 문장과 재능은 향기처럼 가득하여,
제후들이 만나면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未聞珪璧為人棄,莫倦江山去路長。 옥 같은 인재가 버려지는 법은 없으니,
강산의 긴 길을 가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라.
盈耳暮蟬催別騎,數杯浮蟻咽離腸。 저녁 매미 소리가 이별의 말을 재촉하고,
몇 잔 술에 떠 있는 개미(거품)를 삼키며 이별의 슬픔을 달랜다.
眼前多少難甘事,自古男兒當自強。 눈앞에 얼마나 많은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해석
• 직역: 눈앞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불만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마땅히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 의미: 삶에는 불운과 역경이 끊임없이 찾아오지만, 그것을 원망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자강(自强)의 정신으로 맞서야 한다.
• 송별의 상황에서 쓰인 시로, 친구와의 이별의 슬픔을 넘어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단순히 남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간 보편의 의지와 기개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는 송별시(送別詩)로, 떠나는 벗에게 앞으로의 길이 험난하더라도 꿋꿋하게 자강(自强)하라는 격려를 담고 있다.
마지막 구절은 특히 널리 인용되어,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전해진다.
👉앞부분은 친구의 재능을 칭송하며 장래를 격려하는 내용이고,
마지막 두 구절이 가장 유명한 격언처럼 전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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