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94. 眼前多少難甘事,自古男兒當自強

甘冥堂 2026. 1. 18. 11:12

94. 眼前多少難甘事自古男兒當自強.

(안전다소난감사 자고남아당자강)

 

눈앞에 얼마나 많은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해설: 눈앞에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는 뜻.

역경을 이겨내는 자강 정신을 강조한다.

 

이 구절은 당나라 시인 이함용(李咸用)의 시 송인(送人)에서 나온 것으로,

눈앞에 얼마나 많은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 출처

작자: 당나라 시인 이함용(李咸用)

작품명: 송인(送人)

시기: 구체적인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당대의 송별시(送別詩) 전통 속에서 쓰여진 작품

 

 

送人/ 李咸用

 

一軸煙花滿口香諸侯相見肯相忘한 두루마리의 문장과 재능은 향기처럼 가득하여,

                            제후들이 만나면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未聞珪璧為人棄莫倦江山去路長옥 같은 인재가 버려지는 법은 없으니,

                            강산의 긴 길을 가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라.

盈耳暮蟬催別騎數杯浮蟻咽離腸저녁 매미 소리가 이별의 말을 재촉하고,

                            몇 잔 술에 떠 있는 개미(거품)를 삼키며 이별의 슬픔을 달랜다.

眼前多少難甘事自古男兒當自強눈앞에 얼마나 많은 견디기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해석

직역: 눈앞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불만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예로부터 남자는 마땅히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의미: 삶에는 불운과 역경이 끊임없이 찾아오지만, 그것을 원망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자강(自强)의 정신으로 맞서야 한다.

송별의 상황에서 쓰인 시로, 친구와의 이별의 슬픔을 넘어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순히 남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간 보편의 의지와 기개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는 송별시(送別詩), 떠나는 벗에게 앞으로의 길이 험난하더라도 꿋꿋하게 자강(自强)하라는 격려를 담고 있다.

마지막 구절은 특히 널리 인용되어,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전해진다.

 

👉앞부분은 친구의 재능을 칭송하며 장래를 격려하는 내용이고,

마지막 두 구절이 가장 유명한 격언처럼 전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