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05. 人無忠言,不可立於世

甘冥堂 2026. 1. 19. 14:39

105. 人無忠言不可立於世(인무충언 불가입어세)

충직한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설 수 없다.

 

一個人若沒有忠直的言論就難以立足於世強調誠懇直言的重要

人無忠言(인무충언) : 사람이 충직한 말을 하지 않으면

不可立於世(불가립어세) : 세상에 설 수 없다

성실하고 간절한 직언이 중요함을 강조.

 

이 구절은 한비자(韓非子)초견진(初見秦)편에서 나온 말로,

사람이 충직한 말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설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원전: 韓非子, 初見秦

한비자는 전국시대 법가 사상가로, 직언과 충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구절은 신하가 군주에게 올바른 말을 하지 않으면 충성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며,

결국 세상에 설 수 없다는 맥락에서 등장한다.

 

人無忠言不可立於世

사람이 충직한 말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설 수 없다.”

忠言’: 진심에서 우러나온 바른 말, 충직한 말.

立於世’: 세상에서 설 수 있다, 즉 사회적으로 존립하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 뜻.

따라서 전체 의미는 한 사람이 진실되고 바른 말을 하지 못한다면,

사회 속에서 신뢰를 얻고 당당히 살아갈 수 없다.”라는 교훈이다.

 

현대적 의미

개인 관계: 친구나 동료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할 수 있어야 신뢰가 쌓임.

사회·조직: 직언을 회피하고 아첨만 한다면 결국 공동체가 무너짐.

자기 수양: 바른 말을 할 용기와 진심을 지키는 것이 곧 인격의 근본.